보통 20대 중반정도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됐던거 같은데 요즘은 빠르더라
그래서 10대들도 정치에 관심이 많더라구
보수니 진보니
민주주의니 사회주의니 많이 복잡할거야
난 누구를 뽑아야 될까 이런 고민들
근데 20대 중반부터 관심을 급격히 가지게 되는
이유는 사회생활을 보통 시작하니깐
이게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어
내 월급명세서에 찍힌 세금을 보고
집에 관심을 갖게 된다던가
결혼이나 앞날을 생각하면
자연스레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는거 같아
난 그냥 너무 복잡하게 접근할 필요는 없다 생각해
예를 들어서 저출산문제로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출산할 경우 지원을 늘린다는 공약이 있어
내가 신혼부부고 곧 아이를 가질 계획이 있는 사람이면
당연 지지하게 되는 공약일거야
하지만 반대로 딩크족이거나 더 이상 자녀계획이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내는 세금이
나와 전혀 무관한 곳에 쓰이게 되는거야
그럼 굳이 지지할 필요가 없어
지금 정부를 지지하거나 비판하거나
그건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유이기 때문에
누가 머라고 할 자격은 없어
근데 내가 정말 이해 안되는 것중 하나가
현정부를 지지하는데 전세살이나 월세살이 하고 있어
우리 회사에도 물론 그런 사람 많아
집값을 올리고 중상층으로 갈수 있는 사다리를
걷어차버린게 현정부인데
기득권자가 아닌 오히려 반대인 사람이 지지하는걸 보면
난 진짜 이해 안되는거 같아
본인들 전세살고 월세살고 요즘말로 열심히 돈벌어도
벼락거지 만든게 현 정부인데 그걸 지지해
참 아이러니하지 않니
누굴 지지하든 간에 적어도 본인 상황을
파악하고 지지하는게 맞는거 같아
무조건 oo당! 하면 신천지랑 다를게 모야
요즘 그냥 정치 얘기나오면
하나의 종교처럼 맹목적으로 맹신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주저리 글 써봣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