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까지 좋아했던 아이돌은 없거든? 초딩때 동방신기 좋아한거 빼고는.. 여돌이건 남돌이건 그냥 유명한 노래만 듣고 뮤비도 어쩌다 한두번 보는정도였는데 엔시티 처음 본게 18년도였나 집에서 채널돌리는데 아이돌룸에서 정재현이 분홍색 니트? 입고 나오길래 좀 인상깊어서 기억에 남았어. 그러다가 내 친구 한명이 병원에서 일하는데 작년에 sm소속 가수분이(이름은 안밝힐게) 그 병원에 입원을 하면서 소속사 가수들 싸인cd를 선물로 직원들한테 줬는데 내 친구가 엔시티 싸인cd를 받았나봐. 그래서 단톡에서 엔시티한테 관심있는 다른 친구한테 cd준다고 그러는데 나도 살짝 갖고싶더라고.. 근데 팬은 아니니까 가질필요 없지 이러고 nct 신경쓸 겨를 없이 1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올해 3월에 어쩌다가 프롬홈 들었는데 노래가 진짜 너무 내스타일인거야.. 이제까지 나온 일이칠 드림앨범들 수록곡까지 다 찾아듣고 영상 찾아보고 문태일에 꽂혀서 문태일 영상 진짜 싹다찾아보고 이번에 앨범살까 하다가 팬도 아닌데 뭘 사나 싶어서 안샀는데.. 아니 오늘 영상보는데 그 해찬이랑 마크랑 태일이랑 셋이 사먼세 춤알려주는.. 그 영상보고 딱 끝났는데 내가 웃고있는겨.. 그래서 아 진짜 입덕 부정기인가 내가 진짜 문태일에 빠진건가 사실 일이칠 다 좋은데 그와중에 문태일 이미 내 최애 된건가 싶고.. 혼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