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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화, 새 외인 타자 터크먼 영입

ㅇㅇ |2021.12.10 17:53
조회 8 |추천 0
프로야구 대전한화이글스가 새 외국인 타자 마이크 터크먼(31)을 영입했다.

한화는 10일 "2022시즌 함께할 새 외국인 타자 마이크 터크먼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한화는 터크먼과 총액 100만달러(계약금 30만달러 연봉 70만달러)에 계약했다.

좌투좌타 외야수 터크먼은 메이저리그 5시즌 257경기를 소화한 베테랑이다. 타율 2할3푼1리 17홈런 78타점 93득점 출루율 3할2푼6리 장타율 3할7푼8리를 기록했다. 2021시즌에도 뉴욕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빅리그 75경기에 출전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8시즌 통산 타율 3할1리 49홈런 336타점 출루율 3할7푼4리 장타율 4할5푼2리를 기록했다. 최근 3년 평균 트리플A OPS(출루율+장타율) 0.900 이상을 기록했고, 마이너리그 통산 117도루로 주루 센스도 갖췄다.

한화 관계자는 "터크먼은 3할 타율과 20홈런을 기대할 수 있는 정확성과 파워를 겸비한 선수"라며 "전문 외야수로서 공격과 수비, 주루 능력을 두루 갖추고 있어 내년 시즌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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