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 사용 양해좀※
어제 유튜브로 저런 뉴스를 봤는데 휠체어만이 보조기구로 취급하고 그 외 다른 보조기구를 가지고 기차타면 위약금뜯어내는거 나만 어이없어? 아니면 내가 예민한가? 뉴스에 보도되고 난 후에 환불하는거 참...
환불해줬으면 된거 아니냐, 왜 오지랖이냐 등 댓글이 있을거 같은데, 애초에 장애를 가지신 분이 장애인증을 제시하면서까지 본인이 장애인이라고 말을 했는데도 기어코 위약금 45만원받아먹는거 아니지않나? 뉴스보면서 10여년전 울할매도 저랬던게 생각나고..ㅠㅠ 할매가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던 적이 있었는데 어느날은 할매랑 단둘이서 기차타고 다른 곳 갈데있어서 무궁화호 4호차(당시 매점 운영)에 있었는데 승객분들이 불편해하는 티를 내지 않으셨고 오히려 자리를 비켜주셨거든? 근데 그 당시 승무원이 "장애인이 기차를 싸게 타려고 장애인좌석이 아닌 일반요금내고 타요? 다른 승객들이 불편해하니까 장애인좌석에 가요"라며 화를 내셔서 무서운 나머지 울었던 기억이 남.
"예나 지금이나 별 그지같은 승무원들이 있는거 변함없구나"란 생각이 드네. 유튜브댓글처럼 나도 자전거가 오히려 더 거슬리는데 그런 인간들은 위약금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