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그랬잖아" 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친구는 제가 이말을 해서 화가 많이났대요.
저는 탓 하려고 쓴게아닌데, 친구는 누가 들어도 탓하는 걸로 들린대요.. 이해가 잘안되네요. 여러분들은 탓하는걸로 들리시는지 궁금합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음슴체)
친구가 단기계약직으로 입사함
>쓰니가 축하후, 단기라면 얼마나 일하냐고 물어봄
>친구가 모른다고 답하고 넘어감
몇달 후 쓰니가 단기 알바직에 취직함
>친구가 축하 후 얼마나 일하냐고 물어봄
>쓰니가 모른다고 답한 뒤 "너도 그랬잖어" 라고 답함
1. 쓰니의 의미 = "아 그때 너도 그러지않았나?">과거 회상 목적, 같은 상황에 대한 공감을 얻기 위함. 너가 그때 몰랐듯이 나도 잘 모르겠다.
2. 친구의 의미 = "너도 그때 나한테 그런 짓 했잖아!">탓 하기 위한 목적. 당시 질문이 불쾌했기에 불쾌함을 돌려주기 위한 목적.
저는 설명을 했는데 친구는 변명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서요. 어찌됬든 저런 표현은 쓰면 안된다고 하네요.ㅠ
여러분들은 1번 2번 중 어떤 의미로 들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