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설명을 하자면
덕임과 월혜는 어릴 떄 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
그러나 월혜는 동궁의 지밀 나인이지만,
정조(이준호)의 목숨을 노리는 살수임
이거 나중에 동무들이랑 나눠먹어
덕임아, 너 괜찮겠어?
너 출신 속이고 있잖아
네가 왜 혜빈자가댁 청지기 딸로 되어있어?
너희 아버지 무관이셨잖아
- 아버지는 임오년에 돌아가셨어요
설마... 익위사??
돌아가신 세자저하를 모셨어?
- 세자저하께서 뒤주에 갇히시던 날,
세자 익위사들도 모두 죽었어요
- 주인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였으니,
모두가 역적이라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어머니는 견디지 못하셨어요.
아버지 뒤를 따라가셨죠
세상에 그럼 네 오라버니는?
- 살아있어요.
그 후로 한 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 그래도 믿어요.
언젠가 반드시 날 만나러 올 거라고.
그래, 꼭 만날거야
근데 이렇게 다 술술 불어도 돼?
내가 웃전에 고하기라도 하면 너 목숨 달아날수도 있어
- 에이~ 안 그럴걸요?! 내가 언니는 아는데
- 알죠. 어린 시절 나랑 같이 그네 뛰고 연 날리던 월혜 언니
- 아... 아무 근심없던 그 시절, 그립다
언니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좋아! 결정했어!!!!!
아무것도 몰랐던 그 시절로 못 돌아가지만
그 시절 속의 너는 지켜주기로
결국 월혜도 덕임을 지켜줄 거 같음...
이거 진짜 중요한 씬인거 같은데 왜 짤랐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