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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옆집남자가 말을 거는데 이상한 소리를 해요

ㅇㅇ |2021.12.14 15:31
조회 7,847 |추천 7


콜센터에서 일하는 주인공이




 


일을 마치고 퇴근을 하는데

갑자기 옆집 남자가 말을 걸어옴

"퇴근하시나 봐요" 





살짝 당황한 주인공은 일단 이어폰 한 쪽을 빼고 '네?' 하고 대꾸해줌


그 이후로 계속 별 쓸데없는 말들을 하는 옆집 남자




 

 

 



주인공은 대충 이어폰 한 쪽을 계속 뺀 채로

대꾸를 충분히 했다고 생각하고 집으로 들어감




 


옆집남자 : 쉬세요







그리고 다음 퇴근 길에도 나와 있는 남자....뭐야;;;


 


그런데 이 날은 딱히 말은 안 걸음...













그리고 다음 날 출근하려고 문을 여는데...



 



문 열자마자 형용못할 썩은 냄새가 남;;




 


그리고 오늘도 서 있는 옆집남자




 


주인공이 멀어지자 스쳐지나가는 말로 한마디 하는 옆집 남자

"인사 좀 해 주지"









잠깐! 여기서 보는 이 영화의 줄거리


 

 



'맨날 말을 걸던 옆집 남자가 아무도 모르게 혼자 죽었다는 걸 알게 된다.'




어??? 옆집 남자가 죽었대.....

주인공이 썩은 냄새를 맡았다는 건...

부패했다는 거고...

죽은 지 며칠 지났다는 거잖아???


근데 주인공이 오늘 아침에도,

어제 퇴근길에도 봤는데....?

며칠이 지났다고..???


뭐지????;;;;;;;;;;















 

주인공이 일하는 카드사에

타임머신을 만들었다고 계속해서 전화 오는 

이름 모를 남자.....


그리고 어딘지 굉장히 지쳐 보이는 주인공.............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추천수7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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