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서울두산베어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박건우가 마산NC다이노스의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NC는 자유계약선수 박건우와 계약금 40억원, 연봉 총액 54억원 등 6년 총액 100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우는 "지금의 나를 있게 해 준 두산과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NC 팬들에게도 사랑받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2009년 두산에 입단했던 박건우는 통산 타율 3할 2푼 6리, 88 홈런 등을 기록했으며 2020 도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NC는 박건우의 영입으로 KIA행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외야수 나성범의 이탈을 대비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