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마이노 윈 때부터 지금까지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면서 진짜 마이노 성장형이구나 느낌.
솔직히 마이노 윈 때는 프로듀싱 보다는 탁월한 랩실력에 초점을 두면서 약간 바비랑 라이벌 래퍼로 왖지에서 일부러 포지셔닝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왜 혐석이가 첨에 마이노를 에이 팀 리더로 찍었는지 이제는 알거 같음. 본인이 좋아라 하는 랩포지션에다가 프로듀서로서도 싹이 확실히 보였었나 봄. 리더 재능이 있는 멤버가 둘이나 팀에 있었단 거임 위너엔.
누가 뭐라든 위너를 최우선에 두면서 뚝심있게 맙이랑 바비나 놓지 않고 끌고 가는 것도 대단하고. 그러면서 아이콘 형제그룹도 서포트 할 때 총력을 다 해 하는 것도 감동이고.
본인 또 다른 재능도 발전시키면서도 그걸 다시 음악 작업과 결합하는 것이 진심 멀티 플레이어에 올라운더 맞는 듯.
긴 세월 왖덕으로 살면서 올해 발견한 게 송민호 얘가 진심 보물 같음.
+빅뱅도 아이콘도 블핑도 트레저도 진짜 무대에서 보고 싶다. 승윤이 이번에 내년 초에 솔로 앨범 하나 더 내고 위너도 완전체 컴백한다는데 진짜 다들 완전체 컴백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