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회사 출근해서 정신없이 낯선 사람들한테 치이고 일만 하고 너무 힘들..진 않았지만 고단했는데 사회생활이 많이 서툰 테이가 스키즈 그리고 스테이한테 많이 위로받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 원래 사소한 걸로 잘 우는 성격인데 이리노씨가 울면 수분낭비라는 말 떠올라서 이제 좀 참아보려고 하는 중인데 방금 잘하고 있어 듣고 눈물 터질 뻔했어. 사실 마음이 지치면 그날 덕질할 기분도 안 들고 우울한데 애들 웃고있는거 보면은 괜스레 눈물나고 그래
스키즈는 내 동기부여이고 스테이들은 내 영원한 벗들이야 서로 얼굴도 사는 곳도 모르지만 으쌰으쌰 토닥토닥해줘서 고마워
같은 스테이인데도 이렇게 고마운데 스키즈 멤버들은 스테이들이 얼마나 고마울까
아무말 주저리주저리 써놓고 갔지만 결론은 나는 스테이들 너무 좋아
다들 행복하게 덕질하고 지내자
잘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