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나이 25 남자친구 동갑 고등학교 친구였는데 졸업하고 연락 한 번도 안 하다가 갑자기 연락 통해서 연락 2달 정도 하고 사귀게 됨 근데 여기서 문제는? 마마보이는 아닌데 엄마를 지극히 생각하는 효자임 나이가 25인데 외박할 때도 온갖 핑계를 대고 해야 함 오늘 카페 가서 얘기하는데 나한테 오늘은 친구 OO이 팔고 나왔어~(고등학교 동창) 이런 식으로 항상 얘기를 함 부모님한테 여자친구의 존재를 절대 말하지 않는다길래 왜냐고 물어보니 자꾸 이것저것 물어봐서 귀찮아진다고 안 말한다고 함 그리고 자기 엄마가 보는 눈이 높다고 하던데 내가 그 기준에 못미치까 안 말하겠다는 거 아닌가? 일단 여기서 1차적으로 자존감 무너져 내림 그리고 나서 친구들한테 자기랑 만나는 거 말할 거냐고 물어봄 잘 모르겠다고 하니 자기는 절대 말 안 할 거라함ㅋㅋㅋㅋ 순간 내가 쪽팔리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냥 넘겼음 집에 와서 곱씹어 보니 자존감이 너무 무너져내린다.. 계속 만나는 게 맞을까? 댓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