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못간다고 올렸다가 겨우 설득해서 입금취소 20분전에 예매했는데 엄마가 내가 콘서트 가게 해주면 열심히 하겠다고 했으면서 오늘 아침에 학교 가야되는데 늦게 일어나고 방 정리가 계속 안 되어있다고 표 취소하래ㅠㅠ 진짜 일찍 일어나려고 했는데 왜 알람이 안울렸는지 안일어났는지 너무 후회된다..... 갔다와서 내가 한번만 엄마가 원하는 생활습관에서 어긋나면 진짜 모든거 책임질 각오 하고 가라면서 계속 비번 알려달라그래... 콘서트 한번 가는게 왜이리 어려운지 모르겠다ㅠㅠ 솔직히 고1이나 됐으면 이제 스스로 알아서할 나이 아니야..? 이런 이유로 못가는게 너무 서러워 몇시간도 안남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