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일하는 남친과 결혼얘기를 주고받고 있어요
저는 남친보다 연상이고
온라인으로 일하고 있어서 가서도 충분히 일할생각입니다
그런데 최근 남친이 일머리가 좋아서 고속 승진을 해서
외국가서 애낳고 남친 퇴근하면 애봐주고 남친이 휴가내고 하면서
애 봐주기엔 집에와서 야근도 하고 좀 부족합니다
남친 부모님들도 다 한국계시고(와서 봐달라고 하면 봐주실 분들인데 시름ㅋㅋ)
저희 엄마는 제가 늦둥이라 나이가 많고 허약하세요
시터를 들이기엔 시급이 너무 쎄던데 ㅠㅠ
저혼자 독박해야 할까요?
아님 시터비용을 좀 들여서라도 3살될때까진 좀 보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