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두서 없을 수도 있는데 써볼게 일단 오늘 콘서트 하는데 역시나 미친듯이 잘생겨서 놀랐고 무대도 너무 잘해서 놀랐는데.. 솔로 무대 할 거라고 다들 예상하고는 있었어서 첨에 악!!! 하긴 했거든? 근데 진심 컨셉이 미친 거야.. 내가 너무 좋아하는 컨셉ㅠ 근데 그것도 이거 한다고 만든 게 아니라 예전에 만들어둔 곡들 중에 콘서트에서 팬들한테 어떤 분위기를 보여주면 좋아할까 본인이 고민해서 셀렉하고 진짜 완벽한 무대 보여줘서 너무 기특해.. 사람들이 첨에 태용이가 고음도 한다고 했을 때 오 그냥 평소에 툥이 사클에서 듣던 정도의 고음이겠구나 했는데 진짜 완전 높은 고음을 해버리는거…. 나 진짜 깜짝 놀랐어 늘 우리한테 새롭게 실력 또 늘어난 모습 보여주던 애긴 했는데 이 분야는 진짜 기대도 안 했던 거라 순간 눈물이 확 나오더라.. 뒤에서 얼마나 노력하고 있었던 건지 ㅠㅠ 그리고 오늘 아날로그 트립 보는데 또 디렉팅을 보는데 너무 잘 보잖아.. 심지어 이것도 1년 전쯤에 만들어둔 곡이라고 하고 자기가 더 멤버들 자랑스러워하면서 존중하고 디렉팅하는 거 보고 아 난 얘 진짜 오래 좋아하겠다 싶었어 랩 분야에서뿐만 아니라 보컬 쪽으로도 기본적인 지식이 탄탄하게 잡혀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 그냥 오늘 태용이 보니까 또한번 벅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