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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피는 것 같아..

아빠가 바람피는 것 같아..
나 17살 고1인데
어릴때부터 아빠가 주점하셨거든 그래서 그런지 엄마랑 여자문제로 자주 다투셨어. 지금은 운동관련 일 하시구있어.
근데 오늘 다같이 밥먹으러 가는데
내가 조수석에서 앉아있었어. 갑자기 엉덩이에서 진동이 울리길래 봤더니 클러치에서 재난문자가 울리는거야. (전화할 일이 많아서 휴대폰이 두개를 가지고 계셔.) 재난문자를 끄고 잠금화면이 켜지는데 어떤 여자 얼굴이 있더라고…
그 뒤로 먹은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고 온통 그 생각뿐이였어.. 어떻게 해야할까.. 엄마한테 말을 해야할까? 하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조언 좀 부탁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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