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엑스형 방금 읽었는데 심장이 뛰어 어떡해 새로운 엄마 찾은 거 같애 내가 글 읽는 게 좀 느려서 상편만 지금 거의 4시간? 동안 읽었단말야? 근데 진짜 그 시간이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 진짜 조카 재밌고 벌써 눈물나옴 어떻게든 해피엔딩은 아닐 거 같아.. 물론 아직 다 읽지 않았으니까 스포는 하지말아줬으면 좋겠어 쨌든.. 그냥 이 새벽에 엑스형 상편 다 읽고 감정에 북받쳐 쓰는 글.... 이었어.. 참고로 내 인생 포타는 쇼리반이아 쇼리반도 진짜 명작인 거 알지 나 그걸로 포타 입문해서 눈이 너무 높아진거야 그래서 왠만하면 재밌다고 잘 안하는데 진짜 엑스형은 ㅈㄴ 재밌음 그동안 안 읽은게 후회될 정도;; 어떡해 진짜 나 과몰입 장인이라서 쇼리반 읽고도 한참동안 일상생활 불가능이었어 특히 춘자 춘식이 썰.. 포타 댓글들 보면 이것도 일상생활 불가능하다던데 하 나 어카냐 진짜 ㅠ 심지어 학생도 아님 미천한 직장인이야.. 참 나 나 이러다 회사에서 포타 읽을 듯 이건 성지순례 해도 될 거 같아 왜냐면 쇼리반 외전 나왔을 때도 회사에서 조금 읽었거든;; ㅎㅎ 그냥.. 넘 재밌다구.. 안 읽어 본 애들 있으면 꼭 읽어봐 난 이만 하편 읽으러 가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