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친은 동갑입니다.
동갑들은 마니 싸운다고하는데 그래도 저흰 자주 싸우진 않는편인데,
싸우는건 진짜 별거아닙니다. 제가 기분나쁜 말한마디 하면 그걸 가지고
토라져선 며칠간 연락도 안하구여.
얼마전에도 화내고 연락없어서 제가 회사까지 가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어렵게 시작한 사랑이라 정말 쉽게 끝내고 싶지않고 남친을 마니 사랑하는
맘에 제가 별로 잘못한게 없어서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 하는편입니다.
그래서 그럴까여? 이번에도 전화도 마니하고 메세지도 몇번 남겼는데
깜깜무소식이네여. 저도 모르는척하구 냉정하게 기다려보고 싶지만.
답답한건 못견디는 성격때문에ㅡㅡ:
정말 어캐해야할지 모르겟네여..이젠 점점 자존심이 상하려구 하구
헤어져야하는건가 하는 갈등도 생기구여.
다른 남자들은 안그런거같은데. 유별난 성격때문에 정말 힘들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