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에게 헌신하고 퍼주는 연애를 하다 헤어졌다면
ㅇㅇ
|2021.12.21 07:22
조회 21,817 |추천 76
냉정한 얘기지만
그사람은 안돌아온다
아마 연락도 안올거야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라는말이 있잖아
근데 이말을 단순히 단어 그대로 헌신해서 헌신짝 된다
라고 받아들이면 안돼
그사람은 왜 내가 헌신을 하게 만들었고
내가 모든걸 다 양보하고 맞춰주게 만들었는지
이부분을 분명하게 알아야돼
그사람이 나를 그렇게 만든 이유는
날 많이 좋아하지 않아서야
어느 누군가는 희생을 해야 이어질수 있는 관계에서
그 희생을 내가 한거고
그사람은 나에게 희생도 노력도 하지 않은거야
왜냐
나에게 그만큼의 마음은 없었거든
내가 헌신하고 희생하게 만드는 사람과
지금이라도 헤어진걸 다행으로 알아야 돼
- 베플ㅁㅁ|2021.12.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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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헌신하고, 뭘 희생했는데? 그냥 니가 좋아서 니가 해주고 싶은거 니 맘대로 퍼준거잖아. 상대가 언제 자기한테 맞춰달라고 했어? 상대한테 맞춰주고 싶을정도로 사랑하면서 행복했던건 너라고, 맞춰주고 싶은 마음이 없는 사람이랑 사귀고 있는 사람이 행복한게 아니야. 상대는 내가 받고 싶은걸 받아야 행복한거지, 원치 않는거 받아가면서 내가 이만큼 했으니 너도 그만큼 해라 하면 그게 고맙냐? 넌 니가 모든걸 퍼주면서, 받는것만 익숙해지도록 길들여서, 상대가 너한테 베풀면서 행복할 마음이 생길 기회를 박탈한거야.
- 베플쓰니|2021.12.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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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군가 만날때 헤어져도 후회는 하지말자 이런 생각으로 헌신이라면 헌신? 최선을다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뭐든 해주고싶은건 당연하자나 그떄 감정은 그 사람으로인해 느낄 수 있는 감정인거고 그 또한 경험,추억인데 자랑은 아니지만 내가 최선을 다했던 전 연인에게 헤어지고 연락이 오지 않았던적이 단 한번도 없어,,, 결국 후회하는건 상대편이였던거같아 재고 따지지 말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