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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도 합격하고 톡도 되고 정말 행복한 올해입니다♡
톡커님들도 얼마남지 않은 2008년 마무리 잘하시고 모두들 행복하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 54기 여군사관 동기들 영천에서 뵈요^^
p.s하, 이틀을 감기몸살로 끙끙 앓고 이제서야 톡 확인했어요^^; 감기조심하세요 !
안녕하세요^^
예전에 키 160이하 여군 지원 어떻게 생각하냐고 글 써서 톡 된 맹꽁이입니다^^
http://pann.nate.com/b3036652 ☜바로 이 글
거두 절미하고,
그때 톡 되고 나서 참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엄청난 용기를 얻었어요. 덕분에
제가 12월 19일 54기 여군 사관 최종합격했어요^^♡
(해병대 발표는 2월 만약 둘 다 합격하면 어디로 가는게 좋을지..)
그때 톡 쓸때만해도 1차 필기 시험도 보기전이라 한참 공부하고 고민할때인데
어느새 2차 시험을 보고 최종발표까지 왔네요. 돌이켜 보니 시간은 정말 빠른듯^^
이름도 생소했던 PSAT기출문제를 채점하다가 너무 많이틀려 내 자신에게 실망했던 기억
1차 합격하고 엄마 아빠한테 전화해서 울먹이면서 합격 소식 전했던 기억
한개만 더 하자 일초라도 줄이자 이 악물고 미친듯이 운동했던 기억
준비하면서 울기도 많이 울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는데 이제 다 추억이 되겠죠?^^
앞으로 해야 할일과 넘을 산들이 더 많겠지만 여기까지 온 제 자신을 칭찬해주고픈
2008년 한해를 보냈어요. 행복해요. 이렇게 뜻깊게 한 해를 마무리 할수 있게 되어서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도 많이 행복할 것 같아요. 세상 모든것들이 아름답게 보이는 듯 ㅋㅋ
그때 저 응원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리고요.
이 글을 보는 톡커 여러분들도 꿈이 있다면 그 꿈 꼭 포기하지마세요!
간절히 원하고 노력하면 어느새 내 손에 그 꿈이 꼬옥 쥐어져 있을거에요!
2009년 3월 드디어 맹꽁이 군대갑니다. 아니 꿈 이루러 갑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적나라한 전신 사진 한 5등신 쯤 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ㅋㅋㅋ)
키는 작지만 열심히 내 조국 내 나라 위해 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