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친구이자 동업자를 만났다 싶음
내 음악을 진심으로 즐기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도 자기를 위해 가진 능력 아낌없이 사용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뭔가 되게 있을 거 같으면서도 잘 없잖아
우지도 호시가 이런 거 해달라고 했을 때 은근 거절하듯이 말해도 결국엔 다해주고
호시도 우지가 하는 거 다 진심으로 좋아해주고
호시 성격 자체가 몸으로 많이 표현하는 게 있겠지만 내가 만든 음악에 저렇게 방방뛰면서 좋아해주면 정말 기분 좋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