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곧 성인이 되는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고 맞춤법도 잘 틀리지만 불편하시더라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9월 ~ 11월 까지 약 2개월간 현장실습을 나갔었습니다
정말 힘들었고 대학 진학 문제와 일이 고된일이라 몸도 마음도 많이 안좋아져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학교에 복교처리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저희가 어려서 그렇다 너희 그래서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려 그러냐 등 저희가 어리고 부족해서 일을 힘든거라고 말씀하셨고 선생님은 일단 복교처리는 해주시겠다하셔서 감사인사 하고 나와 다시 출근을 했습니다 당일에 선생님이 연락을 하셨는지 실장님이 저를 따로 불러 이야기 나눴고 실장님은 알겠다고 하시고 저는 다시 일을 했습니다. 저는 제 나름 열심히 일을 하는데 갑자기 같이 일하는 직원 분이 오셔서 너 그만두니? 물어보셔서 저는 아직 정해진게 없던 터라 내 아마 그럴 것 같아요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그 분은 화를 내시며 이야기 하셨고 그 분의 말 중에 틀린 말도 많아 말대꾸를 해서 말싸움이 오갔고 같이 일하는 이모분이 말려주셔서 말싸움이 끝났고 저는 엄마와 선생님께 전화를 해 이 상황을 말씀드렸고 선생님이 오셔서 대표님과 이야기 한 후 복교 관련 이야기를 나누러 카페에 갔습니다. 알고보니 담당 선생님이 전화 했을 때 실장님이 바빠 간단하게 말해달라 해 선생님이 아주 간단하게 앞뒤 상황 설명 없이 학생들 복교시키겠다고만 말씀 하셔서 이런 일이 생겼다 설명을 들었습니다. 대표님과 이야기 해서 복교 날짜 정하기로 하고 다음날 출근을 했습니다. 아침부터 몸이 안좋은 상태로 일을 하고 대표님과 이야기를 나눴고 퇴근 직전까지 시간 날 때마다 이야기를 해 주말까지만 일 하기로 하고 퇴근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날 저녁부터 열이 38도 까지 올라가더니 새벽이 되니 40도가 넘어있어 엄마와 급하게 응급실에 가 코로나 검사와 피검사 소변검사 등을 하며 염증 수치가 높다는걸 알게되었고 대표님과 총괄실장님께 연락을 드렸고 열이 내려가 퇴원 했다가 다시 또 40도 까지 올라가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엑스레이와 씨티를 찍고 5일간 입원 한 후 복교하게 되었습니다 복교하자 저는 책임감 없는 애로 낙인 찍혔고 무슨 말만 하면 복교 때문에 선생님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냐 왜 그걸 못버티고 나오냐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등 믿었고 의지했던 선생님들께 이런 말을 들으니 서럽고 속상하더라고요 제가 이 기업으로 가겠다 한 것도 아니고 제가 원했던 기업에 많은 친구들이 지원을 해서 선생님이 설득을 하셔서 간 기업인데 선생님들께 그런 말까지 들어야하나 싶고 이걸 등교해 선생님들을 만날 때 마다 들으니 복교 전보다 더 힘듭니다. 복교 사유서를 쓸 때도 힘들다는 이야기 쓰지 말고 간단하게 몸이 아프고 대학 진학 때문에 라고만 쓰리고 하셔서 그렇게 쓰고 너무 힘드네요 제가 아직 어려서 이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