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드림에는 사계절의 목소리가 다 있다고 했는데 맞는 말인 듯...
메보라인 해찬 런쥔 천러 각자의 음색이 개성 있으면서도 결이 다른 미성인데 여기에 지성이의 새벽 안개 같은 저음이 어우러졌을 때 주는 안정감이 극락임... 드림 보컬은 전반적으로 독특하고 쨍한 느낌의 미성이 많은데 랩라인 애들은 대체적으로 차분한 저음이면서도 각자의 스타일이 확고해서 7명 목소리의 조화가 예술이야... 따로따로 들어도 좋지만 보컬라인이 메인 멜로디 부르고 밑에 랩라인이 베이스로 화음 넣을 때 ㄹㅇ... 천사들의 합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