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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지친 군인 남자친구

ㅇㅇ |2021.12.22 21:40
조회 270 |추천 1
안녕하세요. 이제 군대 기다린지 1년이네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군대간 남자친구가 더이상 노력할 마음도, 저를 다시 사랑할 마음도 없다네요. 제가 못살게 굴긴 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못보는 상황이었고, 다른 스트레스때문에 너무 감정적으로 남자친구에게 상처를 줬네요. 결국 저희는 이별을 하였고, 저는 구차하게 매달렸습니다. 친구들이 연락하지 말라고 해도, 저는 그냥 끝까지 미련없고 싶어서 매달렸어요. 3번이나요.. ㅎ1,2번 매달렸을때, 남자친구는 그만하라고, 더 이상 널 사랑할 자신이 없다고, 좋게 남고 싶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하더군요. 근데 삼세번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매달렸는데, 돌아온 답은, 지금은 아니다. 3주후에 다시 연락하겠다. 
사실, 우리는 이미 끝인걸 알아요. 근데 제 세상이 너무 무너지는 느낌이네요. 3주동안 저는 이별을 준비해야겠죠? 왜 이별은, 겪어봐도 항상 힘들고 아픈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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