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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간 공유와 배두나

ㅇㅇ |2021.12.23 09:16
조회 4,599 |추천 5

 

한국 최초의 달을 배경으로 한 SF영화 '고요의 바다'가 '킹덤' '오징어 게임' '지옥'을 이어 어떤 글로벌 흥행을 이끌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제작발표회가 22일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배두나, 공유, 이준, 김선영, 이무생, 이성욱과 최항용 감독, 박은교 작가, 제작자 정우성이 참석했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인류 생존의 단서를 찾아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8부작 SF 스릴러 미스터리 드라마다.


지난 2014년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던 최항용 감독의 동명 단편 영화를 시리즈화한 작품으로 배우 정우성이 제작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또한 화제를 모았다.




 

“단편을 보자마자 매료됐다”는 정우성은 "한 영화의 세계관에서 설정이란 작은 요소가 전체를 좌우한다. 그 독특한 설정이 좋았다. 많은 SF가 있지만 한국에서 그것을 구현하는 데 엄두가 안 났던 것이 사실이다. 똑똑한 설정 아래 한국적 SF를 할 수 있는 소재라는 생각에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항공우주국 최연소 탐사대장 '한윤재'를 연기한 배우 공유는 이날 “한국 작품들은 장르의 다양성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었다”라며 “장르물 자체와 장르의 확장에 대한 갈증이 컸는데 SF라는 장르나 소재가 신선했다. 도전 욕구가 컸던 작품”이라고 말했다.




 


 탐사팀에 합류한 유명 우주생물학자 '송지안' 역을 맡은 배우 배두나는 “우리나라에서 SF물에 도전하는 건 다소 조심스러웠지만 ‘고요의 바다’는 상상력을 현실로 표현하는 것이 가능할 것 같은 작품이었다. 도전정신이 자극됐다”라고 전했다.




 


이준은 수석 엔지니어 류태석 역으로, 




 


김선영은 사명감 하나로 탐사대에 합류한 팀 닥터 홍닥, 




 


이무생은 임무가 최우선인 강직한 보안 팀장 공수혁, 




 


이성욱은 탐사대의 분위기 메이커 조종사 김썬 역으로 출연한다.






 

 

한편 '고요의 바다'는 오는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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