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김민재 주연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극 중 주인공들의 직업은
늦깍이 바이올리니스트와 천재 피아니스트.
그래서 배우들이 직접 연주를 해야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실제로 두 사람은 몇 개월 동안 레슨 받으면서 열심히 연습함.
직접 연주한 소리가 방영되지는 않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배우들이 직접 연주했고
(바이올린은 선생님도 같이 동시에 연주)
드라마 리뷰를 했던 클래식 전공자들도
모션이 진짜 연주자 같다는 칭찬을 할 정도로
굉장히 자연스러웠음.
그래서 클래식 드라마 중에서도
악기 연주 연기 부분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보는 평도 있었던 드라마임.
+ 하지만 드라마 본질은 청춘 로맨스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