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끈 짧은 올해의 31살.
오늘 솔크야.
올해 닥치는대로 일도 골고루 해본 경험이
있고.
31살인데도 올해는 복잡한 일도 있고.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 때문에 직장을
정착은 못했는데 치과에 돈을 많이 쓰느라
저축은 기대도 안했고 현재 여름부터 시작으로
마이너스로만 돈을 까먹었어. 벌기는 힘들고
치아가 원래 안좋았는데 올해 하나둘 고치면서
급속도로 가속화 되듯이 깨지고 발치하게
되고 군데군데 한번에 망가져가고 나도
멘붕됐지. 그래서 부모님집은 가을부터 지내게
됐어. 그전에는 숙식제공하는 농사로 주로 갔지.
외국인들 정말 많았어. 그만큼 한국사람들이
노동하는 일을 싫어한다거겠지.
그러다가 최근은 두달넘게 부업도 했는데
일한 시간도 쟤보고 시급으로 치니까 진짜
2천원 넘드라고. 열심히 해도.
아무튼 올해 솔크네. 난 올해도 내년도 동성인
여자들이 좋을꺼 같아. 수다나 무너지게 떨면서
제2의 섹시한 교감이 수다라고 하니까. 두뇌활동
섹시한 뇌를 갖는것도 하나의 신경교감 스트레스
해소법이래서. 내년도 큰 기대는 없다.
올해 겪은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짝이 있었고
내가 쳐다보지 않은 사람은 나를 좋아했지만
나는 거절을 많이 하고 그랬다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