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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시댁이 예의가 없는것같아요

ㅇㅇ |2021.12.26 15:12
조회 213,754 |추천 987
갑자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이 사람이랑 나중에 결혼 해야겠다 생각은 했는데 어쩌다가 남친 부모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억지로 남친 부모님이 바꿔달라셔서요 ㅋㅋ 
통화로 우리 아들 얼마나 좋아하냐 애는 몇명이나 낳을꺼냐 모아둔돈은 얼마나 있냐 집은 어느정도 사냐 예를들면 부자인지 중산층인지 평범한지 일은 언제까지 할거냐 부모님 최종학력 직업 재산등등 굉장히 구체적으로 여쭤보시는데 
제가 알기로는 남친집 사기당해서 못살거든요 뭘 저렇게 따지시는지 웃기기도 했는데 보통 아들통해 대충은 물어봐도 아들 여자친구한테 저렇게 대놓고 자세하게 여쭤보시나요? 
대답하면서도 굉장히 불쾌하고 예의없다 생각했는데 다른분들도 다 저러시나 제가 예민한건가 싶어서요....
추천수987
반대수32
베플ㅎㅎ|2021.12.26 15:29
버릇이 없든 예의가 없든 아무튼 남친부모가 최선을 다해서 아들 교제를 망치려는건 확실합니다.
베플|2021.12.26 15:16
보통 이런 상황에선 '버릇이 없다'보다 '예의없다. 무례하다'라고 써요. 버릇없는 예비시댁이라니 본인 인성이 먼저 버릇없네요.. ㅡㅡ
베플ㅇㅇ|2021.12.26 18:52
바꿔달라고 억지 부린 부분에서 이미 끝이다 싶었는데 역시나..근데 아직도 예비시댁이에요? 그정도로 멍청하면 그냥 결혼해도 되겠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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