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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소식과 함께 놓고 가는 과몰입 추반(24

밤에 길을 걸어가는 도중 눈이 내려 전 남자친구인 여원과의 눈 내리던 날의 추억이 떠올라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그때 참 행복했는데..보고싶다.."라고 했을 때 우연히 스쳐가던 여원의 반응 (덮머에 코트 착장)


추) 다른 곳을 보느라 못 보고 지나쳐가는데 다급히 팔을 잡고 자신의 쪽으로 당겨서 눈 마주치고는 "나도..나도 보고싶었어.."라고 말하는 여원 (근데 쳐다보니 초롱초롱한 눈에 눈물이 한없이 가득 맺혀서 떨어지기 직전)

반) 눈 앞으로 다가와 서서는 "오늘 이상하게 이곳이 너무 지나가고 싶었는데, 그 이유가 너였구나."라고 말하며 아련한 표정에 미소 지은채로 쳐다보는 여원 (여전히 사랑스럽다는 듯이,바라만 봐도 좋다는 표정으로 쳐다봄)

추천수16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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