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는 디자인 쪽 회사고 장거리에 자취방에 혼자 살아
회사 현장팀에서 저번 집들이했을 때 조명 나간 거 보고 이번 주에 고치러 혼자 온다고 하거든?
그래서 내가 굳이 왜 그 사람이 고쳐주냐 하니깐
관리소에 말했는데 안 고쳐줬고 그리고 디자인 회사다 보니 남는 조명으로 고쳐준다고 하는데
나는 솔직히 남자친구 입장으로 혼자 사는 여자친구 집에 다른 모르는 남자가 와서 집 고쳐주는 게 상식적으로 안 맞다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내가 보수적인 거야?
일단 내가 가까이없어서 관리소에 다시 말 해라고 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