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기로 유명한 대기업 회장 키노의 개인 비서를 하게 되어 서재를 정리하다가 잠시 키노를 쳐다봤을 때 키노의 반응
추) 무표정으로 할 일 하면서 "할 말 있어요? 시선 다 느껴지는데."라고 말하고는 다시 일에 집중하다가 몇 분 안 지나서 "정리 다 끝났으면 나 이거 끝날 때까지 내 옆에 와서 손이나 잡아줘요."라고 무심하게 말하는 키노 (후에 살짝만 잡았더니 깍지로 껴버리는 능글함까지)
반) 눈을 마주치더니 "왜 그리 빤히 쳐다볼까. 일 멈추고 너만 보고 싶게.."라고 말하며 빤히 쳐다보면서 살짝 미소 띄더니 이내 일을 잠시 멈추고 눈 바로 앞까지 걸어오는 키노 (어느정도 키 차이 때문에 키노가 위에서 아래로 쳐다보는 느낌)
+아까 유니가 요청했던대로 해봤는데 맘에 들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