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얘 터지고 멘탈 나가서 며칠동안 잠도 안 자고 밥도 안 먹다가 띠띠뻥뻥 들었는데 얘 가사 보고 갑자기 빡쳐서 한강가서 혼자 영하에 울면서 맥주마신 적이 있거든? 어제 갑자기 그때가 생각나는 거야 그래서 어제 한강 가서 얘 노래 들으면서 혼맥했는데 어우 진짜 너무 추워서 집 못 올뻔 걸어서 15분 거리라 암생각 없이 밤에 갔는데 진짜 넘 춥더라 오늘 몸살 기운에 열나서 알바도 못 감... 베레모룽 보고 싶어서 글 쓰는거 절대 맞고~ 추운 거 싫어하니까 모자 잘 쓰고 다녀라... 이제 좀 덜 추워지긴 한다는데 그래도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입구 다녀 일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