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에서도 원하는거 다 해줘야 하고, 결혼해서 명절에 일하고 시집살이 하는거에 불만 갖지 않고, 육아 힘들다고 하소연 하지 않고, 아이는 사랑의 결실이니 산후조리 하지 않고 이래야 사랑인줄 알음
근데 사랑,열정있다고 힘든것들이 안 힘든건 아니고 힘든걸 무한하게 참을수 있는것도 아님
사랑, 열정때문에 온갖 고통을 감내할수 있는 인간은 정말 극소수임
스토리의 소재가 되는게 그 소수에 해당되는 사람이니 많아보일뿐, 대다수의 인간은 사랑, 열정 있어도 힘들면 스트레스 받고 쉬고 싶고 관두고 싶음
사랑으로 모든 고통을 행복하게 감내하는것이 사람에게 감동을주는 스토리로 쓰이는건 그런 인간이 드물기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