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자친구는 한살연하고 얼굴이나 직업 취향이 너무 제 취향이여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몇번안만나고 바로 고백을 제가 했습니다. 저는 항상 연상만 만났었고 이번 연애는 처음으로 연하를 만났는데 제 기준으로 너무 애같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카톡프사를 왜 자신과 찍은걸로 안했냐 부터였급니다. 사회생활을 일찍 하기도 했고 저는 사회생활을 한지 3년이 넘어가고 그만큼 같이 일하는사람들이 카톡친구창에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설명을 하니 아..그렇구나 라고 누가봐도 삐진티를 내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직업특성상 스케줄근무를 합니다. 평범한 사무직이 아니다보니 체력적으로도 힘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일 끝나고 보자고 하더라고요... 몇번은 만났습니다. 하지만 저도 체력의 한계가 있고 미안하다고 하니 또 삐졌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1살차이인데 극복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