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영상통화 때문에 싸웠어요..
ㅇㅇ
|2021.12.29 21:24
조회 159,545 |추천 648
신랑하고는 엄청 싸우다 오후에 자기가 먼저 사과하더라구요
사과 받기전까지..치열하게 싸웠네요..
여러글을 보니 착한며느리병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 제자신을
돌아봤어요..아직까진 대차게도 해본적없고, 안가면 가야하는것
처럼 자꾸신경쓰이고요..친정도 시댁보단 덜가지만 한달 한두번은 꼭갑니다.그래서 저희 가족만의 시간이 없어요.
앞으로 저희 가족만의 시간을 지켜보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글은 두고두고 제가 보고 스스로 정신교육용으로 볼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베플ㅇㅇ|2021.12.2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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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싸울 일이 아닌데... 님이 일방적으로 화낼 일인듯. 답없는 남편이네요.
- 베플ㅇㅇ|2021.12.2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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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그럼 어머님께 니가 말해. 바쁘니 매일 영통힘들다고 2주에 한번도 다른집 보다 매우 많이 가는거니 갈때 직접 영상 찍으라고 하세요. 남편에게 나만 부모아니야 아이 육아는 같이 하는게 맞고 그럼니 일하는 동안 난 놀았니? 어디서 개뼈다귀 소리야 나도 힘들어. 니가 하기 싫으면 니가 컷트해.그리고 앞으로 시댁에 한달에 한번만 갈테니깐 데리고 가고싶으면 니가 애데리고 가. 나도 쉬어야겠다. 나도 사람인데 좀 쉬자. 라고 통보해요. 매번 시댁일 때문에 트러블 생기지말고 지금 일주일 냉전 생각하고 담판 지어요. 착한며느리가 아니라 현명한며느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