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열심히 안 할 때도 시들해진 느낌이 아니라 잠깐 마음 한 구석에 저장해둔 느낌임 나만 그런가..? 보통은 덕질하다가 그 장르에 점점 질리거나 더 이상 설레지 않아서 쭉 잊게 되는데 진격거는 ost때문인지 잊고 살다가도 ost 들으면 순간 세계관 한가운데로 빨려들어간 거 같고 열심히 덕질할 때 느껴졌던 감동이 그대로 되살아남ㅋㅋㅋ 그러면 또 한동안 파고..색이 영원히 바래지 않을 거 같은 느낌이야 특히 1,2기때 느껴졌던 비극적인 감정이랑 대조되는 너무 아름다운 하늘 절대 못 잊을듯.. 특유의 분위기가 있음
그런 의미에서 혹시 진격거 하늘 잘 나온 사진 있는 병사 있니..? 사진이 다 어디갔는지 모르겠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