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오래 고민해서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계신
어떤분의 한살정도된고양이를 데려왔어요
너무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ㅠㅠ..
입원해 계신동안 관리가 안되어서 처음에는 눈병도 있고 털도 다 엉켜있었지만 중성화도 고환이 배쪽에있어서 배도 찢고 빼내고ㅠㅠ..너무너무 예쁜데..ㅋㅋㅋ
흰 털이 둥실둥실 바닥에서 구름처럼 뭉개뭉개 돌아다녀요ㅋㅋㅋ..고양이가 아직도 저한테 가까이 안오는데
원래 이런건가요?아니면 제가 맨날 안약넣고 털 빗기고 해서 안오는건가요?언제쯤 제게 올까요?ㅠㅠ
털만 치우고 있으니까 뭔가 억울해요ㅠㅠ
옆에도 안와주고...ㅠㅠ...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