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글도써보내요 ....세상에나 ㅠㅠㅠ
말을 시작하자면 이런겁니다
저는 오늘 알바끝나고 주급을탔지요 ..우리동네는 번화가쪽이라 사람은 득실득실대는 ..거리를 걷고있었죠
그러다 급갑자기 노래를 부르고싶었죠 ...
하지만 나란여자 ..주급받아도 가난한여자 ...노래방갈돈따윈없는겁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아하 오락실 오랜만에가서 스트레스도 풀고 에헤라디야!!!! 자진방아를 돌~ 려 ~ 라!
라는 기분으로 들어갔습니다 열창을하던도중 갑자기 쿵! ..거러서 옆부스를 보았지요
오마나 커플이내 ?나랑은 상관없으니깐 신경끄고 노래 ㄱㄱ
참고로 옆부스가 창문?같은게있어서 다보입니다 ..
그런대 막껴안고하는 난동을 본거지요 ...
이것은 양호한거지요 그랬지요
여자는 행복한듯 발그래해있고 남자와 입술짝짝쿵을 하는겁니다 ...
저는 벙쩌있어서 "저것들이 ...감히 신성한 오락실안에서?! "
아무리 노래방기계가있는대가 밀실이고 어두컴컴하다곤하지만 다보입니다
여러분 다보여요~
막 입술박치기를하면서 난리부르스를 치는겁니다
참고로 그남자분은 등이보였고 여자분은 얼굴이 ...
그러다 분위기가 무르익었을쯤
저는 빤히 처다바주었죠 얼렁 눈떠 니눈앞에있는 나를봐
오락실안에서 무슨짓이야!
라는심정으로 사랑의(?)오로라를 날려주었지요
그랬더니 그효과가있었나봅니다
갑자기 여자가 눈을 살며시뜨는대
그여자분심정으론 "오마이갓!!!!!!!!!!!!!!!!!!!!!!!!!!!!!!!!! 끼야아아아아악! "
을지르고싶었겠지요
저랑 눈이 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잠시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아랑곳하지않고 여자분에게 눈빛을선사하니
물론 무표정 ...
무표정..
저게뭐냐는 표정... <
여자 식겁하면서 남자를 밀칩니다 ..
남자 여자한태 뭐라고 뭐라고하다가 저를봅니다
저는 참고로 여자분이 식겁하셨을때 고개를돌렸지요
웃음참느라 ..
남자가 저를봅니다
순간 두노래방부스사이에있는 창문이 민망할정도의 정적
남자와여자 식겁하고도망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집에가야해서 옷을입고 밑에층으로내려갔습니다
본능적으로 직감했습니다 [남자얼굴보고]
사탕기계앞에있는 커플을 ...
거기서도 염장작렬하다가
가더군요
..........
하아 제발 오락실만에서라도 저런짓은좀..
여러사람 오가는곳인대 좀.....
삼가해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