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실연의 아픔을 겪고서...
톡에서 많은 힘을 얻고 있는...
의문남입니다...
저는 이틀후면...
헤어진 그녀와 만나게 됩니다...
밑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년 반동안 사귀는 동안...
너무 많이 힘들게 해서...
이제는 돌아올 수 없을 정도로 지쳤고...
다른 사람 만나서 새출발하고 싶다는 그녀를...
월요일이면 볼 수 있습니다...
1년 반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피곤하다는 핑계로...
그녀를 너무 많이 괴롭혔나봅니다...
그녀가 헤어지자고 해서...
그러지말자고...
통화 시도도 해보고...
문자도 서로 많이 나눴습니다...
일단 만나서 얘기해보자고...
드디어 이틀후면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1%의 가능성도...
다시 시작할 1%의 가능성도...
없다고 딱 자르네요...
그녀는...
정말로...
마음에 100% 완벽하게 정리가 되어서...
저를 만나겠다고 한걸까요...
정말 다시 시작할 맘 없는데...
예전 연인관계였던 저를...
왜 만나는 걸까요...
그동안 내가 했던...
그녀를 힘들게 했던...
그런 얘기를 하려는 걸까요...
이틀뒤...
설레임 반 두려움 반입니다...
저는 후회없도록...
진심으로...
제 마음을 얘기할꺼예요...
그래도 안된다면...
어쩔수 없겠지만요...
참...
어리석은 미련인거죠???
상대방은 모두 정리가 됐다는데....
저는...
이제 시작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