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1일 영종도에 있는 B펜션을 다녀왔는데요 제가 예민한건지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했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대 코로나 시대에 청소를 안하신거 같아
너무 찝찝하고 화가나서요 ㅠㅠ
펜션에 들어가자마자 과자 껍질 같은게 있어서 그냥 그럴수 있지! 하고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수건 없음!
변기안 곰팡이 + 변기주변 머리카락 +드라이기 머리카락 그냥 머리카락 천국 이더라고요 아 그럴수 있지 있지 여기 까지 그냥 넘어갔어요
기분 망치고 싶지 않아서요 ㅠㅠ 새해 니깐 얼굴붉히기 싫었죠
그런데 가지런히 있던 이불! 을 걷어내보니깐 세상..더러워서 잘수가 없었어요 진짜 머리카락 +털 + 먼지 ㅋㅋㅋㅋ
더러운거 다모아서 이불안에 숨겨두신거 같았음
서프라이즈 당했습니다.
주방 서랍도 여는순간 음식국물..? 전 반죽처럼 펼쳐저 있음
화나서 문자보냈더니 답장 없으셔서
전화 했는데 ㅋㅋ알바분이신지 ..?수건가져다 주셨는데 청소는 자기네가 안했다고 죄송하다 끝이더라구여
그 주신 수건 깔구 잤어요 ㅋㅋ
후…
사진 극히 일부 !! 첨부합니다.
참고로 여기 펜션은 18시 입실 11시 퇴실이라서 청소시간 넉넉하다구욧ㅠ ㅡㅠ
후기도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