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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해보는 앨범해석

뭔가 이번 앨범의 주제는 <갇혀있는것으로부터의 탈피, 자유로움을 향한 갈망, 낯선 것으로부터의 유혹> 이런 게 막 떠오르더라구!!

1. 컨셉트레일러
1)키노: 지친 발걸음, 피곤함에 침대에 쓰러져있는 모습, 옷도 채 벗지 못하고(벗으면 큰일나지만...) 욕조에 담겨있는 모습을 보면 지친 일상에 피로함을 느끼는 현대인이 많이 생각나
2)진호: 열린 새장처럼 보이는 의자 안에서 진호는 키노를 향해 이리오라고 손짓을 하는데, 뱀의 소리와 비슷하게 속삭이는듯한 진호의 말을 보면
"find something new"새로운걸 찾아봐
"don't hesitate" 망설이지마
"can't stand it anymore"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즉 진호는 키노와는 다르게 갇혀있음으로부터 벗어난 것 같아

3) 키노와 진호의 관계
열린 새장에서 새로운걸 찾아보라고, 망설이지말라고 설득+유혹 하는 역할을 맡은게 진호인 거 같아


2. 컨셉포토

1)조각상처럼 서있는 8명의 멤버들과 중앙의 유리관

박물관의 전시된 것마냥 서있는 모습은 외부로부터의 억압 때문에 뻣뻣하게 고정되어있는 이미지를 연상시켜

2. 4명씩 나뉘어진 유닛사진
마주보고 있는 사진에서는 진호,키노 가 가장 앞에 있고 또 단체사진에서는 왼쪽오른쪽으로 각각 4명씩 같은 멤버들로 나뉘어진 걸 볼 수 있어
또한 중앙에 진호와 키노가 구심점처럼 있는게 보여지고

컨셉트레일러랑 연관지어보면
키노파 , 진호파 로 나누어 본다면
갇힌상태의 안정을 추구하는 파(=키노)
유리관을 벗어나 자유와 새로움을 추구하는 파(=진호)
로 나뉠수 있을 거 같아


다른말로 풀어보면 키노는 보수파 진호는 급진파로 나눌수 있는데 컨셉도 이걸 중심으로 두개로 나뉠 것 같아

보수파는 말 그대로 새로운걸 받아들이길 거부하고 약간 예전의 것을 추구하며 거기서 안정을 느끼는 파야
그래서 누보 컨셉은 차분하고 정적인 색채를 쓰고 각잡힌 정장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면모를 많이 보여

급진파는 새롭고 자유로운 걸 추구하는 파야 그래서 도전적이고 과감한 시도도 가능하지
그래서 아직 안나온 플레어 컨셉은 좀 더 유색적이고 과감한 스타일의 시도를 할거같다는 느낌이 들어 노출도 좀 있을거같고??

결국 누보와 플레어 컨셉 두 가지가 오묘하게 섞인, 그런 매력적인 컨셉이 탄생할거같다는 의견ㅎㅁㅎ
금욕적이면서도 섹시한? 그런 컨셉일것 같아


이상...똥촉버스의 컨셉궁예였습니다 재미로 봐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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