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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보고싶다

한 살 차이나는 언니고..
같은 직장 다니는 언니였는데
이 언니가 이제 9일뒤면 그만두는데
내가 너무 좋아해서 힘들다.
같이 있던 2년의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그 시간이 자꾸 떠올라.
아직도 기억나는게 그 언니 퇴근 시간에 맞춰서
같이 벤치에 기대앉아서 여름바람 맞으면서
웃고 떠들던게 생각나
그 기억이 가장 오래남아서 힘들다..그 언니는 모르겠지만.
왜 이렇게 서글프고 아픈지 모르겠다.
단순히 직장동료로서의 좋아하는 우정의 감정은 아닌거같은데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마음정리하면 괜찮을까?늦진않았을까?
한 번만이라도 얼굴보고 껴안고 잘 지내라고 얘기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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