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시어머니한테 서운했던거나 그런일이 있을때 남편한테 말하시나요?
어머니가 가끔씩 기분나쁜 말을 툭툭 내뱉으시는데
예를들어 내아들 담배피는거 며느리때문이다.
너가 끊게 해야지
우리아들 살찌니까 너가 먹어라
사위는 막 못혼내겠는ㄷㅔ 며느린 안그래
애 티비 못보게 하고있는데 할머니가 틀어줄게
할머니가 엄마보다 힘이 더쎄
너가 못보게 해도 난 보여줄건데?
아이 젖먹일때도 꼭 들어오셔서 바로 옆에서 보고계셔요
제가 불편해요 라고 해도 아 괜찮아 뭐가 불편해 괜찮아
그러고 옆에계신데ㅜ너무 불편하고 소름돋아요
뭐이런말들이요
저는 저를 무시하는것같고 너무너무 기분이 나쁜데
이런걸로 남편한테 어머니가이런말씀하시는거 너무 서운하다 하니 농담인데 뭘 기분나빠해 라고하고 원래 자기엄마가 말을 그렇게 한다 그러고
자기 엄마 욕하는것같아 기분이 안좋다고 하네요
가끔이 어머니가 막말하시면 받아쳐주긴하는데 다는 아니에요
친정엄마가 남편한테 저렇게 말했으면 제가 먼저 엄마 말을 그렇게해 라고 제가 먼저 나서서 그렇게 해줄것같은데
남편은 제가 서운하다 얘기하니 제가 예민하고 제가 받아치던 제 스스로 해결해야 된다고 말해요
그리고 기분나빠하고 자기엄마를 수준이하로 보는것같다고 하네요
하..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남편한테 어머니랑
서운했던 일 얘기하시나요?
예전엔 어머님이 하시는말에 기분 나쁘면 아무말도 못했는데 이제는 조금씩 받아쳐요
그리고 남편한테는 나도 어머님께 똑같이 받아칠게 라고 남편한테 말하니 그건 엄마랑 싸우자는거야 ? 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