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흔녀입니다.
제가 이번에 남자친구가 생기게 되었는데요.
그러던 와중 평소 알고지내던 지인 오빠랑 새해 인사를 주고받다가
남친이 생겼다고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남친은 86년생 9월
지인은 87년생 1월 입니다.
그러던 와중 지인 오빠가 대뜸
"어 ? 나랑 동갑이네 ?" 이러길래
제가 아니라고 남자친구는 86년생 이라서 오빠보단 한살 많지 ~ 했더니
"야 나는 빠른 87년생 이잖아 ~ 그럼 86년생인거지, 86년생들은 나랑 동갑 87은 내동생들!"
이러는 겁니다 .
................?? 순간 좀 뇌정지가 와서
네가 군대를 안다녀 와서 모른다 ~ 사회 나가면 빠른년생은 다 이런식으로 우대해 준다.
라고하기에 전 군대 문화도 모르고
남자들 사회도 잘 모르기에 .
그냥 다른 말 넘기긴 했는데요.
그 뒤 이 오빠가 속해있는 단톡방 에서도
"oo남친 생겼데 ~! 나랑 동갑이야 ~!"
이러던데 ... 제가 꼰대인지 꽉막힌 건지
자꾸 좀 거슬리네요. ..
이 오빠가 말한 대로 사회에서나
군대에선 이런 식으로 다 우대 ? 를 해주고 있나요 ㅠ..
정말 몰라서 여쭤봅니다 ..! ㅜ
결시친 란이 가장 사람들도 많고 커뮤니티도 활발하다 하여 여기다 글 올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