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남.. 여태 재고 따진걸 후회합니다
ㅇㅇ
|2022.01.06 23:16
조회 8,734 |추천 0
친구들은 다들 장가가고
이제 정말 저만 혼자 남았네요.
같이 술마시고 놀러다니며 의리 외칠땐 언제고
다들 아내 눈치보기 급급하고
오랜만에 만나도 딸사진 아들사진 자랑을 하며 저를 더 씁슬하게 하네요
그래서 요즘은 혼자 반주를 합니다.
아프신 어머니는 이제 슬쩍 외국인 신부는 생각없냐고 물으시네요
남들 이목도 있고 그건 절대 안된다고 딱잘라 말했지만..
한편으론 쪽팔려도 그렇게라도 해야되나 싶습니다
10년만 시간을 돌린다면
주제도 모르고 어리고 이쁜 여자 찾던 저를 한대 치고 정신차리라하고싶습니다
제 한심한 팔자 어쩔가요
작년만 해도 여자나이 30 넘음 아줌마지 했는데
주변에서 다들 저를 얼마나 비웃었을가요
- 베플ㅇㅇ|2022.01.0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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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친구들은 님이 결혼 못 할거 애초에 알고있었을 거임. 님이 아무리 여자는 이래야하고 저래야하고 등등 지랄해도 그냥 다 들어주고 말았지. 그거 고쳐주려해도 사람 안 바뀌는거 세상이치인데 뭐하러 ? 그리고 마누라 눈치보는게.아니라 가정에 무리가 갈 만큼 친구가 그리 인생에서 중요하지않다는거임. 마누라가 눈치줘서가.아니라 가족이 더 소중하기때문임
- 베플ㅇㅇ|2022.01.07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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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0인거면 작년에 39살이란 얘긴데 30넘은 여자는 아줌마라 했다구요?ㅋㅋㅋㅋ 주제에 20대 여자 외치고다녔던거에요?ㅋㅋㅋㅋ 주변에서 얼마나 님을 쓰레기로 봤을지.. 무슨 건물주인가? 아니 건물주여도 그냥 돈 더 벌고 젊은 또래남자 만나고말지 다 늙어빠져서 체력도 없고 피곤해피곤해 달고사는 40대 남자를ㅋㅋㅋㅋ 그래 작년이면 39이긴힌데 40이나 다름없는 남자를 20대가 미쳤다고만나나..진짜 궁금한게 자기는 20대여자가 좋으니 만날수있다고 진짜로 생각한거에요?? 본인 키 외모 복근 재력 이런거 전혀 고려가 안되는거에요?? 진짜 궁금해서..
- 베플아이|2022.01.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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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동갑 여자분 만나셔서 결혼해서 잘 사실 수 있어요. 그러긴 싫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