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이가 많은 엄마..싫겠죠?언제부터쯤일까요ㅠ

ㅡㅡ |2022.01.07 04:36
조회 31,794 |추천 17
그동안 저 댓글만 부지기수로 달았지
제 고민은 처음이에요...정말 주변에서 물으면
뭐 언니 룩스라이크 에이지가 30대인데 뭘 걱정하냐는..약간 영혼 50그램 정도로 호응하는 지인들 뿐이라
여기 심각히 털어놓고 있어요ㅠ

제 고민은 나이 많은 엄마에 대해 아이가 "뭐 어때!" 라고 쿨하게 대응해주는거...

사실 전 애아빠랑 30에 만나서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다가 안되겠다..애는 낳아야지 싶어 40에 결혼, 41에 첫아이를 낳았어요
7살인 우리 아들 나이에 관심 많은지
"엄마는 47이야?" 이야 좋겠다 누구엄마도 이기고 누구엄마도 이기네;;; (젠장 이눔아 나이로 누굴 이.이긴다고?암튼 되도 않는 말을 해요;;;;)

한번은.!
우왓 올해가 22년이니 엄마 48이고 아빠는 50이네? ㅡ이러는 거예요ㅠㅠ

저..사실 자존감이 낮지 않아서 엄마아빠나이 당당하게 알려주고 다른집에 비해 늦게 낳은건 있어..란 말도 해주는데
어느순간 친구의 부모나이와 비교시 굉장히 현타오는 경우도 있다더라구요ㅠㅠ
지금은 멋도 모르고 엄마 48???나는 7살이야 이러는데
점점 엄마 나이가 부끄럽겠죠..
안그렇게 키우려면 어떤 스탠스로...?
부끄럽지 않게 키우려면 센스와 내가젊어지기? 이건 기본

근데 저도 아빠가 나이 많으셔서ㅠ나름 금수저로 살았어도 그게 싫었거든요ㅠ
요즘 아이들 부모 나이로 많이 스트레스 받아하나요
추천수17
반대수103
베플남자ㅇㅇ|2022.01.09 10:34
룩스라이크 에이징 30ㅋㅋㅋㅋㅋㅋ아 씹 이딴 오글거리는 말은 대체 어디서 들고온거야
베플ㅇㅇ|2022.01.07 21:21
유치원 갈 때쯤이면 애들이 얘기하죠. 애기들이라 나이얘긴 안하지만 누구엄마 예쁘다 하는데 그게 사실 젊고 예쁜 엄마얘기하는거니까요. 그때는 그래도 귀여운데..초등학교 입학하면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서 상처받으시는 부모님들도 있어요. 근데 경험상 부모님이 그런거 별로 신경 안 쓰는집 애들은 잘 안 그래요. 부모들 자체가 누구엄마가 어떻고, 누구집은 어떻고 하면서 애들 앞에서 말많은 집 애들이 유독 그러하니 아이앞에서 편안하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베플00|2022.01.09 12:43
룩스 라이크, 스탠스 이런거 남발 하는게 더 창피 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