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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딸래미 남자친구랑 외박 허락하나요?

ㅇㅇ |2022.01.07 06:50
조회 92,686 |추천 12

방탈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22살된 첫째딸이
생긴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랑 서울에 놀러가서 하룻밤 놀다 온다합니다. 자긴 성인이고 믿어달라하는데 다른 엄마들은 보내주시나요 전 별로 마음에 들지 않네요.,

추천수12
반대수236
베플|2022.01.07 10:05
ㅋㅋㅋㅋㅋ 아줌마들 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대인데요 딸입장에서 씁니다 안된다고 거절하자나요? 다음엔 절~~~~대 말안하고 어떻게든 몰래갑니다 ㅎㅎㅎ 그리고 엄마한데 말 안하는 비밀이 늘어나겟져 제가 엄마라면 딸 믿는다며 허락해주고 피임은 꼭해야된다고 말이라도 한번 더하겠네요. 그래야지 남친이 나쁜놈이면 조언해주고 위로라도 해줄수있지~~ 근거없이 막무가내로 안된다고 하믄 ㅎㅎㅎㅎㅎㅎ 그 부모랑은 ㅃㅇ 입니다
베플ㅇㅇ|2022.01.07 08:08
왜 낮에는 안 할 것이라 생각하는지? 솔직하니 좋네요. 보내세요.
베플ㅇㅇ|2022.01.07 14:00
솔직하게 말할때 보내줘야 됨. 지금 안 보내주면 거짓말함. 그리고 나중되면 정말 아무것도 얘기 안 할거임. 남친 생긴것도 말 안 하겠지.. 가뜩이나 코시국이라 자유롭게 놀기도 힘들고 사회 경험 쌓을 시간도 없었을텐데, 엄마가 제일 친한친구가 돼서 연애 상담도 해주고 그랬으면 좋겠음
베플ㅇㅇ|2022.01.07 07:15
저는 부모님이 아무 말 없이 그냥 다 믿어주셨는데 실망시키지 않아야겠다는 마음이 더 커지더라고요.
베플ㅇㅇ|2022.01.07 14:55
여기 댓글 비아냥대는거 거의 다 미혼여자들이다. 아줌마라고? 꽉막혔다고? 본인이 엄마되면 이 글이 무슨 의미인지 알게될거다.... 꼰대라고 해도 상관없다. 니네는 아직 모른다. 나도 20대 30대 초반까지도 이 마음 몰랐다..ㅋㅋㅋ 물론 댓글들이 이 글쓴이에게 말하는것처럼, 나도 내 맘대로 내가 싫다고 내 자식을 뭐든 제한하며 키울 것도 아니고 내 나름대로 딸을 믿어주며 보내줄 수 있는 상황이면 보내줄거라 생각하지만 댓글들이 대부분 철없는 아이들이 마냥 글쓴이를 이해못하고 비아냥 대는건 보기 싫다. 본인들이 엄마의 마음을 아는건가?
찬반ㅇㅇ|2022.01.07 08:02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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