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0여년 전 초등학교때일인데
아 지금생각해도 생생하길래 함 써봅니다 ㅋㅋㅋㅋㅋ
그 싸움잘하는 전교1등별명이 "맹구" 였거든요? 아무도 그 별명을 부르지 못하죠~
괜히 처맞을까봐. 그러던 중 제 머릿속에서 뭔가 번쩍 생각나더라구요
집에있는 비디오 중이 "18만2천원짜리맹구" 영화가 있었ㄱㅓ든요
터미네이터 로봇인간 나오구 실제 맹구 케릭터 이창훈씨가 나오는 영화에요 내용은 별볼일 없는데 그 테마에 나오는 음악이 열라 골때립니다
18만 2천원짜리 ~♪ 맹맹 매매매맹 구구 구구구구 맹맹구구 맹맹구구 맹구~! ♬
이거거든요 ㅋㅋㅋ
이거 노래 나오게 미리 되감기 해놔서 친구 한 셋 불러놓고, (방패용 -_- ㅎㅎ)
그 전교짱 불러서 비디오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자~ 시작과 함께 노래 나오구 , 역시나 통쾌한 음악 18만 2천원짜리 ~♪ 맹맹 매매매맹 구구 구구구구 맹맹구구 맹맹구구 맹구~! ♬ 나옵니다 어헐 -_-
전교짱 순간 표정 굳더니 똥씹고 표정관리 안됩니다. 그래도 쪽수를 많이 데려온지라
선뜻 우리에게 주먹질은 못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열 받았는지 밖에나가서 소리지르고 ㅈㄹ 났습니다 아허 ㅎㅎ
그때서야 우린 빵 ~ 터졌죠, 아 ㅅㅂ 조카 통쾌하다 . 구수 한걸 아주이거
한참웃고있는데 전교짱 들어오더니 , 하는 말; 왈
야 그럼 저 맹구는 18만 2천원짜린데, 난 얼마냐!???????????????
난 얼마냐!???????????????난 얼마냐!???????????????난 얼마냐!???????????????난 얼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