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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쓰니 |2022.01.08 22:57
조회 46 |추천 0
난 여자, 내 친한친구한명은 남자에 예전부터 여친있고.같은학원에 다닐때는 다른친구와 같이 또는 다른친구 없으면 둘이서 학원쉬는시간이나 끝나고 놀거나 밥먹거나 했는데 친구들여러있을때는 술자리도.평소 날 대하는 태도나 행동이 친한친구를 대하듯이하다가 약간 좀 찜찜하게 여자대하듯이 하다가 그때도 좀 많이 찝찝했는데 주변에서도 걔가 너한테 약간 맘있는거같다,여친이 너무 불쌍하다 등.나도 아무리 친한친구래도 여친있는애랑 가까운건 싫어서 걔가 1년정도전에 취직해서 멀리 타지로가면서 연락빈도를 일부러 점점 줄였단 말이지?근데 회사 휴가나 연차때 본가인 나있는 지역 올때마다 지금까지 계속 술사라 밥사달라 놀자 등 아마 친구들 전부 시간이 엇갈릴테니 둘이서 하자는 뜻으로고 난 바쁘다고 어디간다,뭐해야한다 등 피했고 연락도 조금씩줄였는데 다음달에 설휴가 나온다고 만나서 술사달라고 연락이 왔는데 돌아버릴거같아.심지어 이번에는 피할 거리가 없어.걔랑 친하지는않은데 아는 다른친구랑 그주에 놀기로해서 놀았다는 말이 걔한테새거나 sns도 있어서 놀수있다는걸알거같단말이야.예전부터 여친좀 신경쓰래도 여친은 그런거신경안쓴다고 흘러넘기고.그냥 너랑 둘이만나기는 힘들다고 확실히 말해야하나?근데 얘는 나를 정말 절친중 하나라고 생각하거든 이게문제야 으아악쉬발.그냥 내가 톡 답장 거의 안하는거나 단답에 ㅋㅋㅋㅋ만하는거 보고 눈치좀 채고 연락좀 안했으면.친구들한테도 이상하게 보이기 싫고 얘한테도 막 갑자기 연 끊은 샹련되기도 싫은 진짜 쉬발련처럼 보이겠지만 그게 맞으니까허허.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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