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풀다가... 내가 정말 허송세월로 공부했구나 라는 걸 깨달았어 ... 수1은 거의 기억 안나고 수2도 가물가물해,,, 정시러라서 이번 겨울방학에 개념부터 잡을라고 차근차근 하는 중인데 내가 생각보다 기초가 너무 부족하더라... 갑자기 얼마나 미친듯이 공부해야하는지 확 체감이 돼서 숨막혀ㅠㅠ 진짜 벌써부터 망한거같고 너무 늦은 거 같고... 3월모고를 잘 봐야 선생님들이랑 상담할때 원하는 대학 이름이라도 댈 수 있을텐데 3월 모고 전까지 도저히 이 방대한 분량을 다 할 수 없을 거 같아서 미쳐버리겠어... 숨이 턱턱 막힌다 벌써 망한 거 같고 미적분 선행도 해야하는데 수1 붙잡고 있으니까 정신병 걸릴 거 같아... 나 멘탈이 이렇게 약해서야 1년을 버티면서 공부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