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3된 학생입니다
저는 그동안 많은 배우분들을 덕질해 왔습니다 실제로 그동안 덕질했던 모든 배우님들 안고독방에 모두 들어가서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도 하고 덕질도 해왔고요
제가 최근에는 또다른 배우님을 덕질하게 되어서 안고독방을 들어갔는데 그동안 제가 거슬리고 불편한데 차마 말하지는 못했던 상황들이 눈에 너무 잘보여서 글을씁니다
일단 제가 거슬렸던 부분들 몇가지 간추려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보통은 안고독방에 들어가면 나이를 쓰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이를 쓰면 예를 들어 학생이다? 그러면 반장이고 부방이고 사람들이 대댓글도 안달아주고 그냥 싹 무시합니다 전부요 저희방은 방장님 부방장님 모두 20대 후반 분들이신데 두분이서 그렇게 학생이라하면 말을 끝까지 무시합니다 그러다보니 방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학생’ 들이 하는 말은 전혀 귀담아 듣지도 않습니다
근데 웃긴건 방장님이나 부방장님이 하는 이야기는 그렇게 반응을 득달같이 달려가서 해주고 우쭈쭈 합니다
제가 아무리 시선을 좋게 보려고 해도 그렇게밖에 안보입니다
방장님께 말씀드리려 해도 참..저도 강퇴당하는게 두려워서 그저 보고만 있습니다 방장님께 너무 말씀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하나 싶기도 하고..어떻게 해야할까요?